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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받고 요트 타러 편의점 가자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편의점 GS25가 기아자동차 최신 모델인 K5와 5명까지 동승할 수 있는 요트 시승권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GS25는 다음달 7일까지 ‘대한민국 편의점의 자존심 GS25가 쏜~다!’ 행사를 열고 K5 2대, 요트 시승권 5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K5’(2명), ‘요트 시승권’(5매), ‘PONTUS 내비게이션’(25명), ‘발레 호두까기 인형 티켓’(250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것.


또한 2,500명의 고객에게는 ‘PONTUS 네비게이션 25%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2만5000명에게는 ‘G마켓 무료 배송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요트 시승권’은 5명이 시승과 식사까지 할 수 있는 쿠폰으로 가족 단위로 기억에 남을만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GS25 마케팅팀 김주삼 과장은 “가족들이 독특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요트 시승권’까지 준비했다”면서 “고객들의 니즈가 다양해지는 만큼 행사 상품은 물론 경품까지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행사 기간 동안 'GS25 기획상품전'을 열고 3억원짜리 요트와 함께 텐트,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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