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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측이 DJ DOC 이하늘의 주장에 대해 "말도 안된다"고 일축했다.
김태성 SBS 예능국장은 1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하늘의 주장은 말도 안된다"며 "SBS '인기가요' 출연자 선정에는 원칙과 기준이 있다. 이 원칙과 기준에 의해 출연자들이 선정된다. 이하늘의 주장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SBS '인기가요' 차트와 뮤티즌송은 리서치 20%, 음반판매 20%, 디지털 음원 차트 30%, 방송 횟수 20%, 홈페이지 인기투표 10% 등의 기준에 의해 선정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하늘은 자신의 트위터에 "'강심장'을 안하면 자기네 방송 출연 안시켜준다"고 원색적인 비판을 해 논란이 됐다. 또 그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차트에서 자신들의 신곡이 빠진 것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DJDOC는 지난 30일 KBS '뮤직뱅크', 31일 MBC '음악중심'에는 출연했지만 SBS '인기가요'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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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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