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임피리얼팰리스";$txt="";$size="255,169,0";$no="20100730111534148749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이태리식당 '베로나'에서는 11월 30일까지 3가지 코스, 각 코스별 3가지 메뉴, 3번의 추가 주문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3.3.3 베로나 런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이 메뉴는 수프, 샐러드, 파스타 3코스로 구성돼 있다.
수프는 고구마 수프, 옥수수 크림수프, 양송이 수프 3종 중 선택 가능하며 샐러드는 그리스 샐러드, 시저 샐러드와 베로나 특선 샐러드가 제공된다.
메인은 셰프 스페셜 파스타로 스파게티 봉골레, 크림소스를 곁들인 펜네 파스타, 토마토 미트소스를 곁들인 리가토니 등 3가지의 파스타를 차례로 선보여 이태리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각 코스별로 3번까지 무료로 추가주문이 가능한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혜택이다. 또한 테이블 당 4인까지는 스파클링 와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1인당 3만3300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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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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