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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1주년 기념 럭셔리 스파 패키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은 개관 1주년을 맞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파@쉐라톤 인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딥 티슈 머슬 등' 테라피(2인, 60분 기준)와 '하스타사지' 테라피(1인, 100분 기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이국적인 정취를 흠뻑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편안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테라피 공간에서 등, 어깨, 목 부위를 집중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딥 티슈 머슬 등' 테라피와 '더 스파 하스타'만의 대표 프로그램인 '하스타사지'는 기계가 아닌, 최고의 스파 테라피스트의 세심하고 풍부한 터치를 통해 긴장과 피로를 완벽히 풀어준다.


딜럭스 룸 1박과 쉐라톤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 호텔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스파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스파@쉐라톤 인천 패키지는 27만5000원이며 5만5000원의 추가비용을 내면 클럽층 객실과 클럽 라운지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쉐라톤 인천 호텔의 더 스파 하스타는 쉐라톤 인천 호텔의 개관 1주년에 맞춰 오는 8월 1일 오픈 예정이다. 친환경 소재와 인테리어로 세심하게 스파를 설계해 테라피를 받는 동안 자연속에서의 편안함과 싱그러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작은 공간까지 고객을 배려하고 자연을 닮으려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도심에 위치한 호텔 스파이지만 마치 이국의 리조트 스파에서의 완벽한 휴양과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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