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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대덕구

◇일반직 <6급 전보> ▲기획감사팀 김금란, 이요희, 임정근 ▲홍보문화팀 오인환, 이재석 ▲민원지적팀 정여택, 조화영, 진원오 ▲경제팀 김철승 ▲복지지원팀 고봉주 ▲청소위생팀 김대현 ▲도시녹지팀 이재근 ▲건축팀 최종대 ▲교통팀 김미중, 송인한 ▲생활안전팀 조원후 ▲보건소 박범철 ▲대화동 이종호 ▲중리동 김영태 ▲법2동 오유진 ▲공원관리소장 박재완 ▲의회사무과 정진일 ▲송촌동 송현섭 ▲복지지원팀 정현천 ▲주민복지팀 나현순 ▲법1동 이근수 <6급 승진> ▲생활안전팀 이학용 <6급 전출> ▲대전광역시 유병권 ▲ 〃 서구 이수정 <7급 전보> ▲민원지적팀 정경숙 ▲경제팀 윤여경 ▲주민복지팀 조좌연 ▲도시녹지팀 김태영 ▲의회사무과 고영각, 이존하 ▲덕암동 조형욱 ▲세무팀 김진숙 ▲석봉동 문병운 ▲평생학습원 강경희 ▲청소위생팀 이영재 ▲보건소 권중혁 ▲환경관리팀 정정선 ▲청소위생팀 이미경 ▲홍보문화팀 이무성 ▲경제팀 오상영 ▲건축팀 김광우, 손지권 <7급 승진> ▲경제팀 이순연 <7급 전출> ▲대전광역시 이미니 <8급 전보> ▲기획감사팀 송진영 ▲총무팀 송수연 ▲자치행정팀 최경호 ▲홍보문화팀 윤희순, 이승준 ▲세무팀 장미순 ▲경제팀 김지선, 오영주 ▲환경관리팀 박선희 ▲의회사무과 임은실 ▲오정동 김미진 ▲회덕동 이우오 ▲법2동 강현구 ▲석봉동 김기원 ▲목상동 오장희 ▲세무팀 김승주, 김태관 ▲비래동 김만수 ▲신탄진동 김인호 ▲자치행정팀 정성훈 ▲생활안전팀 신대호 ▲기획감사팀 이학로 ▲생활안전팀 김종범 <8급 전출> ▲대전광역시 조호자, 조현희 <8급 승진> ▲환경관리팀 이혜선 ▲건설팀 주진영 <9급 전보> ▲총무팀 김소라 ▲청소위생팀 송교민 ▲교통팀 김용성 ▲보건소 윤유리 ▲오정동 박회자 ▲대화동 백지숙 ▲비래동 심상욱 ▲송촌동 오혜진 ▲중리동 이경진 ▲법1동 김지혜 ▲법2동 이은미 ▲신탄진동 신재영, 김지현 ▲석봉동 박수정 ▲중리동 권재성 <9급 전입> ▲평생학습원 김은진 ▲건설팀 황인성


◇기능직 <7급 전보> ▲민원지적팀 조정선 ▲환경관리팀 이재범 <8급 전보> ▲평생학습원 서동현 ▲총무팀 송인호 ▲건설팀 최은규 ▲보건소 김홍신 ▲도시녹지팀 김정수 ▲건축팀 노현주 ▲의회사무과 박종선 ▲평생학습원 최혜화 ▲오정동 정임호 ▲대화동 최은호 ▲중리동 이병숙 ▲생활안전팀 김정규 ▲법1동 정용우 ▲평생학습원 구용모 ▲홍보문화팀 윤여상 <9급 승진> ▲보건소 서선정(7월28일자)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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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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