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15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245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투자신탁 1(주식)(A) 등이 자금 유출을 주도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44거래일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다.
JP모간러시아증권모투자신탁(주식),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 등에서 자금이 들어왔다.
머니마켓펀드(MMF)는 5840억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펀드는 33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2540억원 감소한 113조48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52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2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170억원 감소한 104조494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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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6500억원 감소한 330조137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3660억원 감소한 320조7610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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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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