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원투";$txt="";$size="510,707,0";$no="201003161541316465313A_1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그룹 '원투'의 오창훈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원투는 지난 19일 tvN '뉴턴'에 출연했다. MC 길의 "8년간 '원투'라는 이름으로 같이 했는데, 서로의 비밀을 폭로할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송호범이 "오창훈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자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당황하던 오창훈은 "몇 달 전 서점에서 동시에 같은 책을 집어 들면서 첫 눈에 반했다. 그녀에게 책을 선물했고 연락처도 받았다"며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또 "결혼을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26일 오후 7시에 방송될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인피니트, 걸스데이 등 신인가수들이 비, H.O.T, 이효리의 노래를 재현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기범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