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효성이 향후 꾸준한 실적 증가세를 시현할 것이라는 전망과 현재 주가 수준이 저평가 구간이라는 평가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26일 오전 9시9분 현재 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1.98%) 오른 8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 중이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효성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780억원(+37% y-y, +1.5% q-q)으로 사상최대분기 영업이익(2Q10)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김영진 애널리스트는 "향후 성장동인은 중공업부문과 첨단신소재 제품"이며 "중공업부문은 2007년 이후 2012년까지 연 평균 32% 영업이익 증가를 시현하는 등 꾸준한 성장 지속하고 있으며 풍력발전시스템 인증 등을 통한 기술력 인정과 첨단신소재인 아라미드, TAC Film 진출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주가 역시 주가수익비율(PER) 6.8배 수준으로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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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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