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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5 광고모델로 가수 이승철 낙점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7월 'QM5 BOSE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데뷔 25주년을 맞는 가수 이승철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기존 자동차 광고에서 보기 드문 인터뷰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승철은 25년 음악인생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음악 철학과 자동차 본연의 기본에 충실한 QM5의 우수성을 직접 전한다.

이승철은 르노삼성자동차가 후원하는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의 심사위원을 맡으면서 이번 광고와 인연을 맺었다.


QM5 BOSE 스페셜 에디션은 우수한 음향 시스템을 강조한 차로, 가수 이승철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공식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와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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