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TX팬오션이 한국남동발전과 연간 100만t씩 10년간 발전용 연료탄을 수송하는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TX팬오션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에서 박동일 STX팬오션 대형선영업1본부장, 이현동 한국남동발전 관리처장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년간 1000만t의 발전용 연료탄을 수송하는 장기운송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계약기간은 다음달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다.
STX팬오션은 이외에도 한국남동발전과 지난 해 체결한 3년 장기수송계약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1200억원의 매출액이 창출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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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결식에서 박동일 STX팬오션 대형선영업1본부장은 "이번 남동발전과의 장기운송계약은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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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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