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뉴욕증시가 대폭 하락한 채 마감했다. 일부 기업의 실적에 대한 실망과 더불어 버냉키 연준 의장의 경기 전망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22일 한국시간 오전 5시19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09.43포인트(1.07%) 하락한 1만120.5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3.89포인트(1.28%) 내린 1069.59에, 나스닥지수는 35.16포인트(1.58%) 떨어진 2187.33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코카콜라, 애플, 모건스탠리 등이 개선된 실적을 보였음에도 야후, 길리어드 등 일부 기업 실적이 시장 예상에 못미치면서 이에 따른 실망감을 반영했다.
버냉키 연준의장이 이날 국회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서 언급한 점도 시장에 충격으로 작용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의회증언에서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양적완화)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한 편 경기 관련해 "비정상적이고 불확실한 상태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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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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