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 CIO 초청 강연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총괄지점장 사재훈)은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의 폴린 댄(Pauline Dan) CIO(최고투자책임자)와 국내에서 삼성스트라이크펀드 운용을 맡고 있는 권상훈 주식운용3본부장을
강사로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홍콩에서 ‘차이나2.0 본토펀드’등 중국펀드 운용을 맡고 있는 폴린 댄이 직접 방문해, 중국내수시장의 성장성을 감안한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폴린 댄은 94년부터 범중화권 투자전문가로 활동했고 특히, 2004년부터 Manulife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범중화권 펀드를 운용한 스타급 펀드매니저다.

2부에서는 삼성스트라이크펀드의 권상훈 본부장이 하반기 국내 증시전망 및 운용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스트라이크펀드는 2000년 설정되어 최근 12개월 30%가 넘는 수익률을 보이며, 설정규모가 꾸준히 늘어 2,600억 규모로 성장했다.


이번 강연은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은 강남역 4번 출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빌딩 6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 2182-7070)

백종민 기자 cinqang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