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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아이돌 그룹 카라가 일본 음반 예약판매 차트에서 1~3위를 장악해 화제다.
다음달 11일 일본에서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을 발매 예정인 카라는 지난 15일 앨범 선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일본 최고의 음반판매사인 타워레코드의 일일(15일) 선 예약판매 차트에 세가지 버전의 앨범 모두를 1~3위에 올려놓았다.
일본의 대형 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 시그마 관계자는 "일본 첫 진출을 앞두고 벌써부터 일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카라의 이번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이 앞으로 일본 내 카라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한류스타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달 말 일본 프로모션차 일본으로 출국하는 카라는 일본 지상파의 유명 프로그램들의 출연과 각 언론 매체들의 인터뷰 등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달 11일 앨범 발매 후 14일에는 일본 신목장(新木場)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미니 라이브 및 악수회의 시간을 가지며 일본에서의 첫 싱글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pos="C";$title="";$txt="[사진제공=DSP미디어]";$size="550,404,0";$no="20100719170455726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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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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