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pos="L";$title="";$txt="";$size="300,432,0";$no="20100718130151658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AIA 생명은 여름방학을 맞아 18일 서초동 인재개발원 잔디구장에서 50여명의 고객들과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야구 교실'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AIA 생명의 '평생 스마일 플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들에게 가족들과 함께 웃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AIA 생명 고객 중 초등학생 1~3학년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각 25쌍이 참석했으며,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노준 야구 해설위원이 야구교실 진행을 담당했다.
박 해설위원은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캐치볼, 베팅, 주루 플레이 등을 쉽고 재미있게 지도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AIA생명이 제공한 야구 유니폼과 모자를 맞춰 입고 폴라로이드 카메라 촬영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휘 AIA 생명 사장은 "평소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아빠와 아이가 함께 야구를 배우며, 가족간의 즐거운 웃음을 나누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보험사의 본질적인 가치가 고객의 행복으로부터 출발하는 만큼, AIA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미소를 안겨주고 행복을 전해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생 스마일 플랜 캠페인'은 AIA생명 고객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만족해하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AIA생명이 다방면의 보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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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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