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국카본은 주가안정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연장기간은 2011년 1월 18일까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명석 기자 oricm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채명석기자
입력2010.07.16 15:02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국카본은 주가안정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연장기간은 2011년 1월 18일까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명석 기자 oricm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