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아시아나항공이 2분기에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서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보다 210원(2.08%) 하락한 9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 회사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3일에는 52주 신고가(1만300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영업이익 177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2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1분기의 1153억원 보다도 54% 늘어난 규모다. 매출액은 1조2388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보다 46% 늘었다. 매출액 역시 사상 최고치다.
회사 측은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 ▲중국인 비자 완화와 미국 비자 면제 효과로 국제선 여객이 증가한 점 ▲항공화물의 50%를 차지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출이 늘어난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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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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