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고려대 브루나이";$txt="▲브루나이 국립대 줄카르나인 하나피(Zulkarnain Hanafi) 총장(좌)과 고려대 이기수 총장. 가운데는 김대식 주 부르나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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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고려대학교는 12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Bandar Seri Begawan)에 위치한 브루나이 국립대(Universiti Brunei Darussalam)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브루나이 국립대에서 체결한 이번 학술교류 협정식을 통해 고려대 이기수 총장과 브루나이 국립대 줄카르나인 하나피(Zulkarnain Hanafi) 총장은 ▲학생 및 교직원 교환 ▲공동연구 및 공동강의 ▲출판 분야의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학교는 빠르면 2011년 초부터 학생을 교환할 예정이며 고려대는 에너지, 생물 다양성 등의 연구 분야에서 브루나이국립대와 학술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루나이 국립대는 1985년 설립된 브루나이 유일의 종합대학으로 학생수 약 2800명 규모의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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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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