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숏커버..비드탄탄..1200원대 1차지지 1188원 2차지지선 염두 흐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원·달러환율이 하루만에 1200원대를 회복했다. 지난주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면서 1190원대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곧바로 회복된 모습이다. 수급측면에서는 비드가 탄탄했다는 지적이다. 장막판에는 숏커버도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당국의 개입경계감도 1200원대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는 반응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는 당분간 1200원 지지와 1188원 2차 지지를 보며 움직일듯 하다고 예측했다. 혹시 악재가 나온다면 1240원에서 1250원대까지 치솟을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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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환율이 지난주말보다 6.0원 상승한 120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한때 1197.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1193.80원까지 하락하며 1194원대가 무너지기도 했다.
지난주말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7.0/1197.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96.0원 대비 0.25원이 하락한 셈이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1200원대가 곧바로 회복되면서 단단한 지지를 보여준 하루다. 오전중엔 1190원대 후반에서 결제수요가 많았지만 장막판 숏플레이어들의 숏커버도 유입됐다. 생각보다 비드가 탄탄한 모습을 보였다”며 “1200원 회복은 하반기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과 당국의 개입경계감도 작용한 듯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계절적으로 7~8월이 결제수요가 많아 비드가 조금만 들어와도 환율이 오를수 있다. 대내적으로는 공급우위장이지만 대외불안요인으로 인해 포지션을 안전자산인 달러나 금쪽으로 옮겨가는 듯 보인다”며 “당분간 1200원 지지와 1188원 2차 지지를 보며 움직일 듯 하고 악재가 나온다면 1240원에서 1250원대까지 치솟을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했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환율은 88.89엔과 88.92엔 사이에 비드오퍼가 나오고 있다. 유로달러환율도 1.2596달러에서 1.2599달러 사이에 호가되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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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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