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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3만 야구관객 앞에서 애국가 부른다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디셈버가 3만 야구 관객 앞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디셈버는 오는 11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LG 트윈스는 ‘애국가’를 부르는 디셈버를 위해 그룹이 상징하는 숫자 12와 영문명 표기된 유니폼을 별도 제작했다.


디셈버과 같은 소속사 가수인 제이세라도 '혼자왔어요' 뮤직비디오를 대형 전광판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디셈버와 제이세라는 해마다 여름 LG 트윈스에서 진행하는 '썸머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서, 애국가를 부르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게 된 것이다.


디셈버는 "많은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을 줄 수 있는 이벤트에 함께 해 기쁘다. 후배 제이세라(J-Cera)가 3만 관객앞에서 자신이 부른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도 부럽다"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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