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홈베이킹 홈카페";$txt="인터파크는 최근 제빵관련용품이 인기를 끌자 기획전을 열고 다음달 말까지 최고 2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size="400,474,0";$no="201007071223469175418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여름철 먹을거리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빵이나 아이스크림, 팥빙수와 같은 여름철 디저트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 제빵 기술을 다룬 TV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홈베이킹 재료들도 잇따라 출시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온라인오픈마켓 G마켓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여름계절상품인 빙수기, 아이스크림 제조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가량 늘었다. 팥빙수 재료와 아이스크림 역시 같은 기간 3배 이상 증가했다. 인터파크나 11번가 등 다른 쇼핑몰에서도 팥빙수 관련 제품들은 지난달보다 30~40%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생크림과 달걀, 우유 등을 넣기만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어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일반 카페에서 사먹을 경우 가격도 부담스럽지만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대장균 문제로 인해 신선도나 위생에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유기상 G마켓 소형가전팀장은 "최근 판매중인 빙수기나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가격도 저렴하고 버튼 하나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기계를 포함해 팥, 제리, 빙수떡 등 팥빙수재료들까지 한데 묶은 상품들이 출시돼 찾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계절 디저트는 아니지만 빵도 직접 해먹는 사람도 크게 늘었다. 인터파크에서 최근 한달간 홈베이킹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전 달에 비해 40% 이상 늘었다. 빵 재료인 믹스가루제품류를 비롯해 빵을 부풀리게 하는 드라이이스트, 휘핑크림, 제빵틀, 빵·쿠키 포장재료 등의 매출이 동반 상승했다. 제빵 조리기구 역시 지난달 보다 25% 이상 매출이 늘었다.
김가영 인터파크 가공식품 CM(카테고리매니저)은 "제빵을 주제로 해 빵 만드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 드라마의 영향으로 최근 집에서 집적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홈베이킹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최대열 기자 dy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