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140,0";$no="20100705144530475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220원대에서 투신권과 주식 역송금 수요가 유입되면서 하단이 막혔다.
5일 오후 2시4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5.8원 내린 122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중 역외 매도, 이월롱스탑과 중공업 네고물량에 밀려 내려가던 환율은 1218.5원에 저점을 찍었다. 오후들어서는 증시 하락에 따른 주식자금과 투신권 매수 물량이 유입되며 환율 하락을 제한했다. 그러나 상하이 증시가 반등하면서 이 역시 여의치않았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1220원대에서 오락가락하며 좁은 변동폭을 나타냈다"며 "좀 전까지 투신과 주식 바이가 나오면서 거의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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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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