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S&T홀딩스는 최평규 대표가 4만50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 대표는 877만6589주를 보유하게 됐고 이는 57.2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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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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