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로마소프트가 게임업체 이프의 코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다.
2일 오전 9시4분 현재 아로마소프트는 전일 대비 180원(14.63%) 상승한 141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에도 상한가 마감을 했다.
아로마소프트측은 전날 "이프를 내년 본격적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 추진할 예정"이라며 "대표주관사로 교보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로마소프트는 지난 5월 이프의 지분 50% 및 경영권을 취득하기로 결의함으로써 이프의 최대주주로 부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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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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