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P발표, 6월 기업들의 고용 전달에 비해 1만3000명 증가에 그쳐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6월 미국 기업들의 고용이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을 보였다.
30일 미국 민간 고용 조사업체 ADP임플로이어서비스(ADP Employer Services)는 6월 기업들의 고용이 전달에 비해 1만3000명 증가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의 예상치 6만명 증가에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기업들이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채용을 꺼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탠더드차타드의 데이비드 세멘스 이코노미스트는 "민간 고용의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다"며 "기업들이 최근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채용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은 미국의 6월 실업률이 9.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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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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