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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선물연동..CRS 소폭 오퍼우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5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와 CRS금리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IRS는 채권선물 움직임에 연동되는 모습이고, CRS는 오퍼가 살짝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파워스프레드 발행설이 나돌며 스왑금리가 선물만큼 내려가지 못하는 분위기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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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26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2~3bp 하락세다. IRS 1년물과 5년물이 전장대비 2bp 떨어진 3.16%와 4.05%를, 3년물은 어제보다 3bp 내린 3.83%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에도 별다른 변화없이 0.5~1bp정도 줄어든 모습이다.

CRS는 7년이하구간에서 2bp가량 하락세다. CRS 1년물이 1.20%를, 3년물이 2.20%를, 5년물이 2.95%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도 별다른 변화가 없다. 1년물이 전일과 같은 -196bp를, 3년물은 전장 -164bp에서 -163bp를, 5년물도 어제와 비슷한 -110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채권선물 움직임에 따라 3bp정도 하락한후 큰 움직임이 없다. 파워스프레드설이 있어서 그런지 선물만큼 내려가지 못하는 모습”이라며 “CRS는 살짝 오퍼가 나오고 있고 약보합권정도 호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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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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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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