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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여 세상의 주인공이 되라"

중랑구, 7월 1~7일까지 ‘문화’‘여성일자리’ ‘여행중랑’ '여성건강’ 테마로 행사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제15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이여, 세상의 주인공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여성주간 기념식과 기념공연 등 축제한마당을 펼친다.


구는 여성의 발전과 함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재조명되는 여성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풀어보는 자리로 이번 여성주간 행사를 마련했다.

여성주간 행사는 문화, 여성일자리, 여행 중랑, 여성건강 등 4가지 테마로 10가지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문화

7월 7일 오후 7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여성주간 기념식과 기념공연을 갖는다.


1부에는 개회식과 내빈소개에 이어 양성평등, 여성발전, 여성경제, 보육발전, 사회참여 등 5개 부문에 기여한 유공구민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 및 기념사와 축사를 한다.


기념식이 끝난 후 세계 유일의 여성으로만 구성된 타악공연팀인 드럼켓의 열정적인 무대 'Free Your Soul!(당신의 영혼을 자유롭게 해라!)'을 공연한다.


제15회 여성주간 기념식과 기념공연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7월 2일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생활문화정보/문화관광정보)에 접속, 공연예약을 하면 된다.

또 7월 1일부터 7일까지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Photoholic 공간의 재조명'이란 사진작품전이 개최된다.


2010년 제1기 중랑여성디카교실을 수료한 수강생 30명이 참여, '여성이 행복한 공간'을 주제로 행복한 장소와 시간을 카메라로 담은 사진작품 20점을 소개한다.


이에 앞서 구는 제15회 여성주간을 기념해 지난 25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정월태)를 초청, 6월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여성일자리


7월 1일부터 7일까지 중랑구청 1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내일을 잡아라!'란 주제로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직접 채용면접을 위한 여성채용 박람회를 운용한다.


1일에는 해와달과 동서피엔디 등 2개 구인업체가 각각 산후관리사 10명과 간병인 5명을 채용하며, 2일에는 아이미래와 굿모닝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각각 산후관리사 10명과 요양보호사 2명을, 5일에는 하나(여행교육사)와 KTS 아웃소싱에서 각각 체험학습강사 3명과 판매직 5명을 모집한다.


또 6일에는 웅진코웨이와 KTS 아웃소싱에서 각각 코디(정수기관리) 10명과 판매직 5명을, 7일에는 선재가장기요양센터와 화조상사, 웅진코웨이에서 각각 요양보호사 2명과 봉제조무사 6명, 코디(정수기관리) 10명을 모집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은 채용관과 함께 진행하는 일자리 상담 코너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노하우 등을 지도 받으며 직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또 7월 1일부터 7일까지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중랑여성, 재능발견!'이란 주제로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의 인기 강좌 시연회를 진행한다.


강좌 시연회는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7월 1일에는 북아트, 2일에는 천연비누만들기, 5일에는 플라워과정, 6일에는 리본공예과정, 7일에는 영,유아마사지과정 강좌를 운영한다.


7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중랑구청 4층 자원봉사실에서 취업의 열정을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취업특강을 한다.


1부에는 최진희 강사가 1시간에 걸쳐 30~40대 여성의 취업대비 이미지 관리법과 마인드업을 주제로 이미지케이션과 취업에 필요한 이미지관리법 등을 강의한다.


2부에는 정영신 강사가 1시간 20분에 걸쳐 취업여성을 위한 이미지 메이크업을 주제로 단계별 메이크업 강의와 모델 1명을 선정, 얼굴에 맞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시연한다.


7월 6일과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랑구청 주차장에서 일자리 부르릉 버스를 운영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부르릉 버스는 일자리 상담서비스를 제공,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여행 중랑


7월 5일부터 7일까지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나는 여행중, 중랑여성 핫 이슈'를 주제로 중랑여성욕구 지도만들기 행사를 갖는다.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 여성분과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대형 중랑구 지도에 문화공간, 보육시설, 치안, 성폭력피해자 보호, 자녀교육, 교양강좌 등 15개 이내의 항목을 스티커로 부착하는 놀이의 장을 마련, 여성들이 중랑구에 필요한 시설과 프로그램, 취약한 점 등의 의견을 청취, 여성을 위한 정책수립시 반영하게 된다.


◆여성건강


7월 1일과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여성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중랑구보건소와 한국유방건강재단, 동부제일병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중랑구 여성 누구나 유방 자가검진법 교육과 골밀도 무료검진과 골다공증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핑크리본을 달고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등 여성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 7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랑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중랑구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여성건강 특강을 실시한다.


장스여성병원 산부인과에서는 요실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며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는 유방암 예방건강을 주제로 강의를 함으로써 여성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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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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