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이용해 30분간 공연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한독약품은 서울 구로구 구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훼스탈과 함께 하는 소화제 콘서트’를 후원한다. 점심 식사 후 일상의 스트레스와 불편한 속을 문화 감상으로 풀어보자는 취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매주 화, 수요일 낮 12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콘서트는 재즈, 클래식, 퓨전국악,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첫 무대는 29일 재즈 밴드 ‘一 打Two P(일타투피)’가 연다. 이 외에도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과 ‘서기상 밴드’, 퓨전국악 ‘소리지기’ 등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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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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