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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MBC 라디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FM 95.9MHz)의 코너 '오다가다쇼'가 인기 미녀스타들과 신개념 토크를 선보여 화제다.
'오다가다쇼'는 매주 한명, 각 분야의 미녀를 초대해 매일 5분씩 새로운 주제로 토크를 한다. 5분이 지나면 음악과 함께 퇴장하는 신개념 코너로, 짧은 5분간의 토크로 길게 이야기 못해 아쉽게 끝나지만 10문 10답, 시 낭송, 연기, 고민 상담, 이상형 월드컵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아이템으로 미녀들의 솔직하고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청취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다가다쇼'는 지나 7일 그룹 카라의 구하라와의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세 번째 게스트로 '우즈벡의 김태희' 구잘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에는 레이싱모델 구지성이 나와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손한서 PD는 "앞으로도 '오다가다쇼'를 통해 청취자분들께서 관심이 많은 각 분야의 정상급 미녀들을 초대해, 그녀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오다가다쇼'가 다른 코너에 비해 시간이 비교적 짧아 아쉽지만, 매주 새로운 미녀게스트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늘 기대된다"며 '오다가다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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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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