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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오는 24일부터 28일 오후 1시까지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 최대 20%의 수익을 지급하는 ELS 1종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교보증권 제560회 ELS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지수대비 130%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으면, 최소보장수익률 2%에 지수상승률의 60%의 해당하는 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하는 만기 1.5년형 상품이다.
또한 최초기준지수대비 130%초과하여 상승하였더라도 6%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교보증권 EFP팀 남진철 팀장은 "이번 상품은 투자원금 및 일정수준의 수익률(2%)을 지키면서 주가상승 수준에 따라 높은 수익(최대 20%)을 추구할 수 있어 안정적인 성향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전국지점 방문 혹은 대표전화(1544-09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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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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