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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남아공, 프랑스에 2-0으로 앞선채 전반 종료

[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개최국 남아공이 봉가니 쿠말로(수퍼스포트 유나이티드)의 선취골과 카틀레고 음펠라(마멜로디 선다운스)의 추가골로 프랑스에 2-0으로 리드한 체 전반을 마감했다.


월드컵 개최국 남아공은 2010남아공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서 전반 19분 쿠말로가 재치있게 어깨로 슈팅한 것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선취골을 넣었다. 이후, 36분 음펠라가 프랑스 골문앞에서 흘러나온 골을 가볍게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이날 프랑스는 팀 내 내분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로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남아공의 선취골 이후 요안 구르퀴프(보르도)가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 당했다.

강경록 기자 roc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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