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한양증권은 22일 ITX시큐리티에 대해 2분기부터 강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영주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신제품 교체에 따른 일시적 실적 악화를 경험했다"며 "하지만 2분기는 본격적인 H.264 신제품 출시로 매출액 16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의 빠른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문제시됐던 칩, 어댑터 등 원자재 수급 문제와 양산능력도 원만히 해결될 것"이라며 "실적 개선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3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이나 7월경부터 대형 고객사 추가, 신제품 출시 효과 등으로 오히려 2분기를 넘어서는 실적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주가는 지속적으로 해락해 왔지만 물량 부담이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이고 실적의 견고한 회복세가 관찰되고 있어 현재 주가 수준은 현저히 저평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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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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