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세무/회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에너라이프가 17일 웹케시(대표 석창규 www.webcash.co.kr)와 서울 여의도 웹케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에너라이프의 세무/회계 소프트웨어인 ‘Rebirth+α’, ‘Auto-Works’와 웹케시의 자금관리 소프트웨어인 ‘Branch’, ‘fERP’, ‘sERP’간 상호 데이터 호환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웹케시의 자금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서는 편리하게 자금거래 내용을 에너라이프의 세무/회계 소프트웨어의 회계전표로 처리할 수 있다. 또 별도의 변환과정이 없이 세무회계사무소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버스알파(Rebirth+α)’와 ‘오토웍스(Auto-works)’는 더존디지털웨어(현,더존비즈온)의 창업자인 김택진씨가 에너라이프의 경영참여를 발표한 후 선보인 첫 작품이다. 에너라이프는 6월 14일부터 전국 13개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에너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자금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웹케시와의 전략적 제휴로 세무/회계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더존비즈온, 택스온넷 등의 경쟁사 제품에 비해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으로도 웹케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웹케시는 자금관리 소프트웨어 특화 기업으로 최근에는 기업 이외에도 정부기관 및 지자체, 공기업 등에도 자금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을 위한 통합경영관리 소프트웨어(sERP)는 현재 약 4만여 기업에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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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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