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IBK투자증권은 1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원당투입단가 하락, 환율하락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8000원을 신규제시했다.
박애란 애널리스트는 "올해 CJ제일제당의 매출액은 3조9875억원(+3.9%, yoy), 2895억원(+10.5%, OPM 7.3%)으로 추정된다"며 "경기회복에 따른 식료품 소비증가는 다수의 시장 1등 제품을 보유한 CJ제일제당에게 유리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국제 소맥, 대두가격은 하향 안정된 가운데 원당가격 하락효과가 3분기를 기점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해외 바이오계열사의 고성장도 실적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라이신, 핵산가격 상승과 생산성 향상에 따라 실적호조가 지속 중"이라며 "향후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생명 주식 500만주 구주매출에 따른 5500억원의 현금 유입 등으로 순이익은 7365억원(170.9%, NPM 18.5%)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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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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