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청춘불패' 써니-유리-현아 하차에 촬영장 '눈물바다'";$txt="[사진=KBS]";$size="550,366,0";$no="20100611231133560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BS2 '청춘불패'가 SBS 월드컵 중계방송에 밀려 시청률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청춘불패'는 전국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보다 1.2%p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 포미닛의 현아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8개월간 다른 멤버들과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써니, 유리, 현아가 마지막 방송을 가졌다.
막내 현아 역시 나르샤가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애프터스쿨의 주연, 신인가수 소리가 이들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한편 동시간대 SBS 남아공월드컵 개막전(남아공:멕시코)은 19.1%, MBC 스페셜 '순재날다'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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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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