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광주은행은 8일부터 신차 구입자금을 지원하는 자동차구입 전용대출 상품인 'KJB오토론'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KJB오토론은 승용차(수입차 포함)와 16인승 미만 승합차를 구매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중 본인의 소득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가격의 최고 90%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한은 1년에서 최장 5년까지 연단위로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취급일 기준 대출금리는 최저 5.70%에서 최고 7.53% 수준이다.
또 자동차 구입대금을 광주은행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해 자동차 구입부담을 크게 덜었다. 즉 2000만원을 대출받아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20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셈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경차,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땐 최대 0.2%포인트까지 특별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그린대출 특화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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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광주은행 개인영업전략부부장은 "자동차구입 전용대출에 녹색금융을 접목한 이번 KJB오토론처럼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신상품개발과 금융지원으로 지역대표 은행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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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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