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최적화 '호평'
$pos="C";$title="아수스 3D 노트북 G51";$txt="아수스 3D 노트북 G51";$size="400,327,0";$no="20100606112940706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아수스(지사장 케빈 두)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세계 3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2010’에서 3D 노트북 'G51 3D'가 디스플레이·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올해의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의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한 아수스 G51J 3D 노트북은 120Hz LED 백라이트 LCD와 1GB의 전용 메모리를 포함한 지포스 GTX260M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셔터글라스 방식의 전용 무선 고글과 적외선 이미터,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최신 인텔 중앙처리장치(CPU)인 코어 i7 720QM, 4GB 메모리, 1TB 하드디스크, 최신 윈도7 64비트 운영체제를 갖춰 게임에 최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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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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