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박주영이 오는 4일 새벽 진행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마지막 평가전인 스페인전에서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할 계획이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스페인과의 평가전에 공격수 박주영을 원톱으로 기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영이 최전방 원톱을 맡고, 왼쪽과 오른쪽에는 각각 염기훈(수원)과 이청용(볼턴)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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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빠진 미드필더 자리에는 김재성(포항)이 출전한다.
이밖에 중앙 미드필더에는 김정우(광주)와 기성용(셀틱)이 나서고 수비라인은 이영표(알 힐랄), 이정수(가시마), 조용형(제주), 오범석(울산)이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이운재(수원)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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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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