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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용인 리바트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코스쿨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책꽂이 등 가구를 만들어보며, 친환경 제품을 구별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실험을 통해 환경유해물질에 대해 접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특히 일반 가구에서 사용되는 중밀도섬유판(MDF) 대신 리바트의 플러쉬 판넬로 만든 2개 책꽂이를 비교, 친환경 자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플러쉬 제품은 판넬 사이에 각재와 심재를 사용해 틈을 만들어 기존 제품보다 가벼워 생산과 이동시 CO2발생량을 줄일 뿐더러 자재 사용량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습기에 강하고 견고하다.
한편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래 환경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등학생 대상 환경, 사회, 경제의 통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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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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