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국외대";$txt="▲ 한국외대가 주최한 Pre-G20 주한 외국대사 초청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사와 국내외 관련 인사들";$size="550,303,0";$no="20100526143511226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는 26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래의 세계성(Globality) 향상을 위한 주요 국가간 국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Pre-G20 주한 외국대사 초청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주한 G20국가 대사 19명과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G20 특사) 등이 참석했다.
박철 한국외대 총장은 이날 “이번 회의는 2010년 G20 의장국으로서의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해당 국가 간 국제교류 협력 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정부 부처, 유관 기관 및 해외 대사관과의 우호적인 관계 개선 및 국제교육교류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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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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