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전자, 빅토리아 베컴과 에바 롱고리아 휴대폰 모델로 북미 여심잡기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전자는 24일(현지시각) 미국 LA 웨스트 헐리우드 소호 하우스(Soho House)에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과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Parker)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LG 패션 터치(LG Fashion Touch)’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초 스프린트를 통해 ‘로터스 엘리트(Lotus Elite, 모델명, LG-LX610)’, ‘루머 터치(Rumor Touch, 모델명:LG-LN510)’ 등 메시징폰 2종을 출시, 패션과 기술의 결합체인 제품 특성을 반영한 ‘패션 터치’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빅토리아 베컴, 미국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에바 롱고리아가 두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성훈 기자 sear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