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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 삼성전자 센스X170…파격적 컬러가 일품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 센스가 애니콜 코비폰과 동일한 자메이칸 옐로우, 큐피드 핑크 컬러의 울트라씬 노트북 X170을 출시했다. 지난 2005년,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강렬한 레드 컬러의 노트북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센스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뛰어난 이동성을 갖춘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하며 넷북에서 프리미엄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노트북 시장의 절대 강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삼성 센스는 올해 20대의 젊음과 열정을 담아낸 신규 광고 3편을 잇달아 선보이며 '젊은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삼성 센스는 대한민국 20대의 젊음과 열정을 담아낸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세계 속의 1등 브랜드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삼성센스 X170의 가장 큰 장점은 넷북의 휴대성과 일반 노트북의 고성능을 고루 갖춘 제품이라는 점이다. X170은 인텔의 고성능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미디어 작업이나 멀티태스킹 사용 환경에서도 제약 없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인텔의 울트라씬 플랫폼을 적용해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25.5㎜, 무게는 1.46㎏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 애니콜 코비폰과 같은 자메이칸 옐로우(Jamaican Yellow), 큐피드 핑크(Cupid Pink) 색상으로 출시해 20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색'다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영화, 게임 등의HD 엔터테인먼트를 잘림 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는 16:9 HD LED을 채택했고 6셀 배터리 기준으로 기존 노트북의2배인 최대 9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동급 최강의 사용성과 이동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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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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