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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윤종신-전미라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윤종신 측 한 관계자는 21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전미라씨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제 막 임신 10 주째에 접어든 상태"라며 "윤종신은 윤미라의 임신 소식을 듣고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며 크게 기뻐했다"고 전했다.
윤종신-전미라 부부는 지난 2006년 12월 결혼에 골인, 2007년 11월 첫째 아들 라익을 출산했다. 지난해 9월에는 둘째 딸을 얻는 등 변치 않는 부부금실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윤종신은 오는 6월 1일부터 6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아트홀에서 '사랑의 역사'라는 타이틀로 릴레이 형식의 공연을 열고 팬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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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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