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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 박건욱 기자]영화 '로빈후드'가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2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평가에 있어 남성65%, 여성 35%의 평점을 받고 있다.
이는 여성 55%, 남성 45%의 평을 받고 있는 영화 '하녀'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로빈후드'가 '하녀'보다 남성관객을 더 매료시키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
극장가의 관객몰이를 주도하는 여성 관객들이 아닌, 남성 관객들을 극장에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로빈후드'의 흥행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경쟁작인 '아이언맨2'가 10대부터 40대 이상 연령 중 10대가 30%, 20대가 41%, 30대가 18%의 평가를 받는 반면 '로빈후드'는 10대는 상대적으로 적은 7%이지만, 20대가 58%, 30대가 24%의 평가로 영화를 선호하는 연령층을 다양화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석가탄신일로 시작되는 주말 연휴에 '로빈후드'가 얼마만큼 관객몰이에 성공 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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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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