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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슈퍼주니어가 정규 4집 '미인아'로 각종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2년 연속 '음반킹'을 눈앞에 뒀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정규 4집이 지난 13일 발매된 직후부터 한터차트를 비롯해 핫트랙스, 예스24 등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차트에서 일간차트는 물론 주간차트(5월 둘째주)까지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밝혔다.
20만장의 선주문으로 화제를 모은 슈퍼주니어 정규 4집 ‘미인아’는 특히 한터차트에서 발매 5일 만에 7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올해 최단기간 음반 판매량을 기록, 2년 연속 음반킹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쏘리쏘리'로 25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최고 음반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각종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곡 ‘미인아’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 슈퍼주니어는 한층 남성다운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이번 주말 음악방송에서도 정규 4집 타이틀 곡 ‘미인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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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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