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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역세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앞 소형 오피스텔 최초 분양!

* 소형 주택 품귀 현상 속 오피스텔 분양 시장 활기!!

2010년 들어 서울 수도권 소형아파트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자 오피스텔이 대체 투자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오피스텔 분양과 투자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매매가가 조심스럽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정부가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지정하는 등 규제완화 기대감도 커지면서 건설업체들도 분양을 서두르고 있으며, 이런 오피스텔 분양은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런 오피스텔 분양 시장의 활기와 1인 가구의 증가가 맞물려 관공서 전문 건설업체 (주)YJ종합건설은 동백역 앞에 르헤브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신규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3층 ~ 지상 12층 규모로 15평형과 18평형이 분양중에 있다.

오피스텔은 2009년 이후 공급과잉과 규제로 수익성이 많이 떨어졌으나, 지난 2년간 공급량이 줄고 아파트 전세금의 상승 영향으로 투자자나 실 수요자들에게 대체상품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청약제한이 없고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이 없고 1가구 2주택 규제에서도 제외되기 때문에 세금면에서도 많은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르헤브 오피스텔은 강남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경찰대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구마다 풀옵션을 갖추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와 높은 임대료가 기대된다. 이마트, 롯데시네마, 초대형 패션 아울렛을 비롯해 용인시청과 세무서, 경찰서등이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백역 초 역세권에 자리잡아 생활 편의 시설 및 환경면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르헤브 오피스텔은 탁월한 교통 환경을 자랑하고 있는데, 동백경부선과 동백영동선 고속화 도로가 개통예정이며,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인 구갈역과 연결되는 용인경전철 동백역과 접하고 있으며, 차량으로 죽전3분, 분당 15분, 강남까지는 30분이면 닿을수 있어 서울 진입이 타지역에 비해 매우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YJ건설측은 또 하나의 이슈로 삼성물산연구단지 및 IT벤처 산업단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약 2천 5백명 이상의 근무인원이 배치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바로 앞 연대 세브란스병원의 2만천평 부지에 의사와 간호사 및 협력 종사자 등 약 5천여명의 근무인원을 통해 안정적인 배후 임대 수요뿐만 아니라 초대형 의료시설이 입주함에 따른 높은 프리미엄과 지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은 자산가치 상승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목표로 접근해야 한다”며 “임대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분양가 수준을 고려해야 하며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으로 투자대상지를 한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는 것을 보면, 동백역세권 르헤브 오피스텔의 경우 안정적인 임대 수익은 물론 충분한 자산가치 상승의 기대 또한 가능 할 것으로 보여지는 최고의 투자처라고 할 수 있다.


청약금: 100만원(동,호수 선착순 지정) / 미 계약시 전액환불
청약계좌 : 하나은행 333-910004-57304
예금주 : (주)영진산업개발
시공감리 : 가림건축
시행 : (주)영진산업개발
시공 : (주)와이제이종합건설 책임준공
상담/문의 : 1600-7868


※ 이 자료는 기사식 광고입니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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