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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연예인들이 응원가를 발표하고 한시적으로 활동한다.
최근 컬투, 박현빈, 노라조, 티아라, 노브레인, 카라, 레이지본, 트랜스픽션, 김장훈-싸이, 풍경, 이트라이브, 애프터스쿨 등이 응원가를 발표하고 월드컵을 맞아 색다른 활동을 준비중이다.
이 중에서 남아공 월드컵 응원에 가장 적극적인 것은 컬투다. 컬투는 남아공 월드컵이 열리기 100일 전부터 '이만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SBS 라디오 '컬투쇼'의 게스트로 출연했던 그룹 캔은 농담으로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게릴라 콘서트를 열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컬투는 "어려울 것이 없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대중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적극적으로 해보자는 여론이 들끓었다.
컬투와 캔도 2002년의 월드컵의 함성을 재현하기 위해 응원전에 '올인'하기로 했다.
우선, 컬투와 캔은 '모여라 이만백'을 공식 타이틀로 정했다. 대한민국의 대표성씨인 이씨와 친근한 이름인 '만백'을 붙여 '이만백'의 탄생을 알린 것.
'이만백'은 발음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2만 100명하고도 같다. 컬투는 2만 100명의 응원 서포터즈를 모집하기 위해 서울 경기 등을 돌면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때때로 노래도 부르고, 때로는 만담도 하며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컬투는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공연도 하지만, 찾아가는 서비스도 한다. 최근 컬투는 라디오 진행도중 청취자로부터 '사회 복지 단체에서 행사를 여는데, 함께 참여해줄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았다.
컬투는 즉흥적으로 "갈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행사는 관광나이트클럽에서 열리는 행사였던 것. 컬투는 단 한명이 나온다고 해도 청취자와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예정대로 지난 7일 예정대로 나이트 클럽에서 '효' 잔치를 벌였다.
컬투와 캔은 지금도 라디오 방송이 끝나는대로 짬을 내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콘서트를 접한 사람들은 '이만백' 프로젝트에 동참하겠다며 가입 의지를 보였다.
15일 오후 2시 현재 1만 5972명이 서포터즈로 가입했다. 3주 남은 상황에서 컬투는 2만 100명을 모집하는데 자신감을 내비쳤다.
컬투 측은 "꾸준히 서포터즈가 모이고 있다. 보름 전만해도 9000명이었던 것이 지금은 1만 5000명이 넘어섰다. 라디오 방송 이외에도 다른 스케줄 때문에 바쁘지만 컬투와 캔은 적극적으로 거리 응원에 나서고 있다. 한국팀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줬으면 좋겠고, '이만백' 프로젝트에도 관심을 가져줬음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컬투는 첫번째 그리스와의 경기 이외에도 두 번째, 세 번째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방안을 모색중이다.
한편, 컬투는 남아공 월드컵 첫 예선전이 열리는 6월 12일 서울 한강공원 잠실지구에서 2만 100명이 참여하는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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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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