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한진해운 임원 및 팀장들이 지난달 3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리더십 워크숍에서 팀 빌딩 산행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size="550,283,0";$no="20100502093400846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한진해운(대표 김영민)이 국내 임원 및 팀장들이 참석하는 '리더십 워크숍(Leadership Workshop)'을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광구 곤지암 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해운을 비롯하여 한진해운홀딩스, 한진SM의 임원 및 팀장 약 100명이 참석했다.
김영민 사장은 워크숍 시작에 앞서 "조기 턴어라운드 달성을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직원과 리더간의 원활한 소통이 조직의 힘을 극대화하며, 이는 2010년 수익성 극대화라는 목표달성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10개 그룹으로 나뉘어 턴어라운드 전략방안에 대한 심층 토의를 가지는 동시에 전략실행의지를 담은 리더 선언문을 작성하였으며 외부 강사 특강, 팀빌딩 산행 등을 통해 리더의 역할을 재인식하고 직원간의 원활한 소통을 강화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손현진 기자 everwhit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