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1일 "지난달 30일 신고된 경기 포천시 가산면 가산1리의 젖소 농가는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젖소 70마리를 기르는데, 이 중 1마리가 잇몸에 상처가 생기면서 침을 흘리는 증세를 보여 구제역이 의심된다고 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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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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