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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아시아의 펀더멘털은 타 지역을 월등히 능가하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피어스 리더랜드 JP모간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운용책임자(CIO)는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 시장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리더랜드 CIO는 "중국과 인도의 경제는 수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한 내수 시장의 펀더멘털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은 수출산업을 중심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시아시장 중 일본만은 전망이 어둡다고 덧붙였다.
또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은행들은 다른 전세계 은행들과 대조적으로 풍부한 유동성과 충당금을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부실 채권의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장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산업을 다른 산업이 대체하는 형태를 보여왔다"며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술도 마시는 행동들이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회복 지속 여부는 OECD시장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단기적으로 한국과 같은 수출 주도 국가들은 OECD국가들의 회복에 따른 사이클 상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지만 회복세가 더디게 진행 될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수 산업 바탕이 있는 중국과 인도의 전망이 여타 아시아 국가들보다 좋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OECD국가들의 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은 경기 부양책 효과가 약해지고 있는 점과 부양책에 의한 비용 환수 그리고 정부부채에 의한 자금 조달이 안정적인 확장에 필요한 자본을 잠식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회복이 현실화 될 때 아시아시장은 타 지역 대비 높은 프리미엄으로 글로벌 주식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연하고 실용적인 정부 정책과 낮은 기업 및 개인의 부채비율, 건전한 금융 시스템 그리고 풍부한 노동력과 높은 생산성이 바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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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리더랜드 CIO는 JP모간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투자 책임자로서 1978년 JP모간 자산운용의 전신인 JF에셋매니지먼트에 입사한 후 꾸준히 아시아 시장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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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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