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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역 푸르지오' 미리 가보니..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부천 소사뉴타운에 공급하는 '소사역 푸르지오'는 경인전철 1호선 소사역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 단지다.


지하 2층, 지상 30층 아파트 9개동 총 797가구 규모로, 이 중 임대 56가구를 제외한 7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59㎡(공급면적 81㎡) 110가구, 84㎡(공급면적 109㎡) 462가구, 122㎡(공급면적 148㎡) 169가구의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가 주를 이루고 있다.

경기도 부천 소사역 앞에 마련된 견본주택을 28일 미리 둘러봤다. 견본주택엔 122.86㎡형 등 총 4가지 주택형이 전시돼 있다.


◆넓은 주방 특징...남향 위주 배치
'소사역 푸르지오'는 주부를 고려해 주방을 넓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보통 전용면적 중소형 평형의 주방은 답답해 보이기 쉬운데 가스레인지 씽크대 조리대 등을 일자로 배치로 공간을 넓혔다.

대형 평형 주방은 가스레인지 씽크대 조리대를 'ㄷ'자로 배치해 동선을 줄였다. 주방 내 자투리 공간은 청소기나 교자상 등을 둘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시켰다. 주부를 위한 메모 공간도 마련해 뒀다. 수납공간 역시 많은 편이다. 견본주택 개관 전 진행한 주부 모니터링에서도 주방에 대한 점수가 가장 높았다는 게 대우건설측 설명이다.


욕실에도 수납공간이 많은 편이다. 세면대 아래 샤워기를 설치한 것도 눈에 띈다.


59㎡·84㎡A 형은 3베이 구조이며 84㎡B형과 122㎡형은 각각 4베이, 5베이 구조다.
특허출원한 푸르지오 벽지로 단장한 자녀방은 깔끔한 느낌이 든다.


단지는 타워형과 판상형의 아파트를 남향 위주로 조화롭게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충분히 확보했다. 또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놀이터, 연못, 조경수를 배치해 공원 같은 아파트 단지로 조성했고 지상 주차장을 없애 쾌적함을 더했다.


주차장에서 바로 세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하주차장은 일반 주차공간보다 폭이 10~20cm 넓은 대형차량 주차공간과 여성우선 주차공간이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해 주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내 편의시설로는 푸르지오만의 고품격 주민 커뮤니티 센터인 유즈센터(UZ center)가 마련돼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및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천 소사뉴타운의 중심...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에 위치


소사역 푸르지오가 위치한 소사뉴타운은 경기도에서 추진중인 뉴타운 사업 중 가장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사역에서 영등포역까지 전철로 약 19분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역까지도 33분이면 올 수 있다.


시흥IC나 송내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2015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간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소사역이 소사~원시간 복선전철(세로축)과 기존 경인선 1호선라인(가로축)의 환승역 기능을 갖추게 돼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단지 주변엔 이마트 홈플러스 소사구청 부천성모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부원초·소사초·창영초·소안초 등 4개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부천동중, 시온고, 서울신학대, 가톨릭대 등 다양한 교육 네트워크도 갖췄다.


한편 견본주택은 오는 30일 개장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05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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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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